[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382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동안 집계치와 비교해 1만1452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16일보다 3191명 증가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814명, 비수도권에서 6010명이 나왔다.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만1025명→3만3223명→2만9493명→2만5382명→2만4751명→2만6906명→2만62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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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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