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신지하 기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에 사흘간 7만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광장과 25개 자치구에 분향소가 설치된 이후 이날 오후 5시까지 추모객은 총 7만644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1일에는 1만9187명, 1일에는 3만898명, 이날은 오후 5시까지 2만559명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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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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