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의 프레스 컨퍼런스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볼룸에서 열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대표 연사로 나선다.
한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삼성전자의 비전과 최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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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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