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하림이 신제품 ‘매콤양념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을 출시하고 GS더프레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닭 한 마리와 특제 소스가 섞이지 않도록 칸을 구분한 포장 용기에 담아 더 위생적이다.
손질된 닭고기와 소스, 물 1컵(270㎖)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칼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콤한 닭볶음탕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당면이나 양파, 감자 등을 추가하면, 야유회나 가족 나들이 때 교외 가든에서 맛본 닭볶음탕 못지않은 푸짐하고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곽용구 GS더프레시 상무는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어 GS더프레시에서 유통사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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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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