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말까지 최대 6만원 캐시백 혜택

사진=신한카드 제공
사진=신한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신한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말까지 해당 매장에서 첫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단 지난해 말까지 신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로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이력이 없어야 한다. 

특히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카드를 발급 받고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개인신용) 이용·탈회 이력이 없으면 첫 결제 금액의 100%를 최대 6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 마이홈플러스 체크카드 고객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첫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캐시백 해준다. 아울러 매장에서 결제 시 신용카드는 0.8%포인트를 더해 2.0%, 체크카드는 0.4%포인트를 더해 1.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결제하면 홈플러스 포인트를 신용은 1.2%(홈플러스 외 0.5%), 체크는 0.6%(홈플러스 외 0.1%)를 적립해 주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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