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인 ‘NVX-CoV2373(SARS-CoV-2 재조합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허가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0월 해당 제품을 부스터샷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했다.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NVX-CoV2373을 성인 부스터샷 추가 접종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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