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안효문 기자] 기아는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전북 서전주지점)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일(목) 밝혔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을 부여한다.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129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6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첫 지점장님께 항상 1등을 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이러한 영광을 맞이하게 됐다”며 “고객의 기쁨은 나에게서 온다는 생각으로 고객이 기뻐하도록 진심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아는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변경했다.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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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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