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정국의 솔로 앨범 발매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정국이 오는 7월14일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앨범에는 영어곡이 담길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제이홉, RM, 진, 슈가, 지민 등은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에 어떠한 곡들이 담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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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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