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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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도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중국에서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한다. 

엠버는 최근 SNS를 통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4’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으로 재데뷔하게 된 엠버는 “지난 4개월의 시간이 내 삶을 얼마나 바꿔놨는지 모른다. 스스로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고 싶어 출연했지만 사실은 두려웠다”면서 “두려움 때문에 그만두고 싶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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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함께한 출연자들에게 고마워한 그는 “최고의 뮤지션이자 퍼포머로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모두와 내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엠버는 내달 중국에서 ‘엠버 2023 투어로드 노 모어 새드 송’(No More Sad Songs)'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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