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참여자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추천
[데일리한국 김영문 인턴기자] 하나은행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이승열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해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은행장은 지난달 30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우리 수산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며 "하나은행도 어촌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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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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