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8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에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를 개최한다.

변우석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열기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변우석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추가 개최되는 지역과 일정은 추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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