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한으뜸이 오는 12일 결혼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9일 공식입장을 내고 “한으뜸이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한으뜸 배우와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한으뜸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으뜸은 모델 출신의 배우로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알고있지만,’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서 인플루언서 안젤라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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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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