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4 국가서비스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웨딩, 크루즈 여행, 홈 인테리어, 호텔&리조트 바우처, 수연(칠순, 팔순 등), 돌잔치, 교육 등 전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 7월 현재 △김포 △인천 △경기(용인)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등 13곳에서 직영 장례식을 운영 중이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지난달 27일 시상식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얻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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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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