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0일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 부터 국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2021) 사후 인증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2016)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AI는 미래비행체(AAV), 수소연료 항공기 등 친환경 항공기 연구 개발 및 ESG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KAI 윤리경영실 관계자는 “통합인증에 이은 갱신과 사후 인증으로 KAI의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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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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