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의 재발견 시도...수묵의 흐름에 새로운 세상 엿보여
[대구=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노병철 기자] 운해 정영철 화백의 스무 번째 한국화 개인전이 13일까지 일주일간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팔공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인 정영철 화백은 기존 수묵화에서 먹의 흐름을 좀 더 획기적인 기법으로 작품화해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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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인 정영철 화백은 기존 수묵화에서 먹의 흐름을 좀 더 획기적인 기법으로 작품화해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