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봉채영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내년 1월 3일부터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관의 취업 선배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희망 기업을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선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2월 24일부터 각 특강 전날까지 가능하며, 조선대학교 학생통합지원시스템(THE조아) 비교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강 일정은 △1월 3일 소방공무원 △1월 10일 한전KDN △1월 17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월 24일 한국전력공사 현직자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김재홍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과 관련하여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까지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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