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북)=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원균 기자] 경일대학교는 행정안전부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일대는 2026년까지 관련 부서 공무원, 재해구호 교육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재난심리상담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재난으로 발생한 이재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를 위해 운영된다.
행안부가 2년마다 신규 또는 재지정하며 올해는 전국에서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김원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