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철희 기자]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여백서원 대표)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계간수필사-심경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제11회 김태길수필문학상' 시상식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전 명예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문학자로, 2011년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로부터 동양 여성 연구자 최초로 '괴테 금메달'을 받은 괴테 권위자다. 사진=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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