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이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이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장정우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다이아’, ‘골드’, ‘보석 소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목표 사전예약 인원수를 돌파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과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서 진행 중이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사방에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제압해 나가는 액션성이 주요 특징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한손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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