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장정우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5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최고의 출시 예정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고스트 오브 요테이’, ‘데스 스트랜딩 2’, ‘몬스터 헌터 와일즈’ 등 글로벌 기대작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자유도 높은 액션,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 고품질의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게임스컴, 트위치콘 샌디에이고, 파리 게임 위크, 밀라노 게임 위크, 더 게임 어워드 등 글로벌 이벤트에 참여해 글로벌 게이머, 미디어, 스트리머 등에게 시연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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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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