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103140) - 한국투자증권

- 풍산의 방산사업 이익 기여도 상승으로 이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
- 미국의 탄약 공장 폐쇄로 수출 증가 중, 수출도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기대.

▣ 한전KPS(051600) - 하나대투증권, HMC투자증권

- 시장의 오버행 우려는 과도한 수준.
-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
- 국내 발전소 계획 예방정비 물량 증가, 작년 말 인상적인 단가 적용으로 관련 매출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

▣ 대한유화(006650) - 동양증권

- 지난 3~5월 주가 30% 급락은 펀더멘털 대비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판단.
- 중국 금융긴축 및 성장율 둔화에도 PE, PP 스프레드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성장 가능.
- 2014년 하반기 에틸렌글리콜(EG), 에틸렌옥시드(EO) 신규증설 효과가 나타날 것.

▣ 삼성테크윈(012450) - 유진투자증권

- 항공부품/방산엔진 등 파워시스템부문 지속 성장, 고속 칩마운터 공급으로 반도체장비(IMS)부문 호조, Security Solution(SS)부문 견조한 수익성으로 2Q 실적개선.
- 반도체부품사업부 매각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고속 칩마운터 공급을 통한 신규성장동력 확대, 파워시스템부문의 지속적인 경쟁력 성장, 사업구조 재편효과가 있을 것.

▣ CJ CGV(079160) - 하이투자증권

- 세월호 여파로 인한 영화, 여행 수요 위축은 저가 매수기회.
- 관람객수 회복 시그널 확인 1~3개월 필요, 2분기 실적과 주가 모두 단기 바닥권 통과할 것.
- 3분기 영화 성수기 진입효과로 실적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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