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서 당첨된 이창진, 이준영 고객이 시구·시타 맡아

엠블럼. 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이 '알바몬데이'를 실시한다.

넥센은 20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알바몬데이'를 기념해 '알바몬'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이창진(29), 이준영(28) 고객에게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긴다.

또한 잡코리아 임직원 400여명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친다.

넥센을 후원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 구직 포털 잡코리아 '알바몬'은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채용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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