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김치의 날' 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솔라리 킨타나 상원의원.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김치의 날' 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솔라리 킨타나 상원의원.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김치의 날' 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솔라리 킨타나 상원의원.

   의원은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김치는 음식 이상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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