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 진행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할 예정

다올저축은행 유해란 프로 통산5승 우승기념 특판/제공=다올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유해란 프로 통산5승 우승기념 특판/제공=다올저축은행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KLPGA 유해란 프로의 통산 5승 달성을 기념해 특별적금 상품을 29일 출시했다.

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금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KLPGA 골프선수다. 다올금융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다올저축은행은 올해부터 유해란 프로를 후원하게 됐고, 지난 24일 유해란 프로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에서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이를 기념해 특판상품을 준비했다.

‘유해란 프로 우승기념 특별적금’은 6개월 만기 정기적금이다. 우대금리 조건 없이 연 5%(세전)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금액은 월 최대 30만원이다.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앱 ‘Fi(파이)’, ‘SB톡톡’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선착순 1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상품내용은 Fi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후원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고 고객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특판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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