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4일 오후 다시 포병 사격에 나섰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사진은 2020년 3월 북한의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한 포병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후 12시30분쯤부터 북한이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100여발의 포병사격을 관측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반도 긴장 고조…北 또 서해 완충구역에 100여발 포격 文 “한반도 군사긴장 고조 바람직 않아...대화 복원 노력해야” 키워드 #북한 #합참 #포병사격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14일 오후 다시 포병 사격에 나섰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사진은 2020년 3월 북한의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한 포병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후 12시30분쯤부터 북한이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100여발의 포병사격을 관측해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