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우빈 기자] DB금융투자는 다음달 25일까지 제6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실시한다.

대회기간 동안 통합 수익률 대회와 네 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된다.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한다.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지수·금속·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익률 대회와 거래량 이벤트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동시 수상도 가능하다.

대회는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실전투자대회를 모두 참여한 고객 중 대회 기간 동안 총 거래량 150계약 이상인 고객에게 주유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 신청을 하는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