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위메이드가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2을 통해 자사의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와 신작 2종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B2C 부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인 ‘스니커즈’·‘탱글드’·‘베이글’을 소개했으며 관람객에게 부스에 마련된 체험존을 통해 각 서비스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스타 2022에서 최초 공개된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신규 영상도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메이드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부스 기둥에 설치된 LED에서는 각 게임의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벡스코 외에도 해운대 해수욕장에 야외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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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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