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중반을 유지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624명 증가한 3024만339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7명 줄어 큰 차이가 없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확진자 수에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6차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7월2일(1만708명) 이후 31주 사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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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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