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피해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구조 및 수색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나흘째인 9일(현지시간) 주민 훌야 카바쿨라크가 90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피해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구조 및 수색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나흘째인 9일(현지시간) 주민 훌야 카바쿨라크가 90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피해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구조 및 수색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나흘째인 9일(현지시간) 주민 훌야 카바쿨라크가 90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나오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이날 현재 양국의 누적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하타이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건물 잔해에서 60시간 만에 구조된 11세 소년 아흐메트 핀디크가 땅바닥에 누운 채 아버지를 올려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에서 강진 발생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건물 잔해에서 60시간 만에 구조된 11세 소년 아흐메트 핀디크가 땅바닥에 누운 채 아버지를 올려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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