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케이조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패밀리 투어’(Family Tour)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화합 및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을 포함한 가족 총 114명이 참석했다.
패밀리 투어 행사는 엄마, 아빠의 직장에 대한 자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회사 소개와 조선소를 배경으로 한 기념 사진 촬영, 야드(Yard) 투어 등이 진행됐다.
케이조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가족들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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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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