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방송인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새 예능 ‘트롯돌 입덕기 : 진심누나’의 MC로 확정됐다.
TV조선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선보이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 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 5인방의 성장드라마를 함께하면서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트롯돌 프로젝트’ 멤버들이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팬심을 담아 리뷰할 예정이다.
‘진심누나’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오는 9월13일 ‘트롯돌 입덕기 : 진심누나 사랑의 서막’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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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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