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생태체험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HD현대1%나눔재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회와 가깝게 연결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원금 전달과 별개로 회사는 지난 12일부터 울산 주전어촌체험마을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 소라, 고둥 등 해양생물을 체취하는 실내·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생태체험
최용구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