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진=동양생명.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진=동양생명.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동양생명이 금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문구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한 이 대표는 GA본부장,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30년 이상을 영업 부문에서 몸 담았다.

이후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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