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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에코프로는 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시장 회복 지연으로 올 4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며 "다만 내년엔 주요 완성체 업체(OEM)들의 전기차 재고 소진, 금리 인하 추세에 따라 소비자 구매력 회복과 함께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지난해 수준의 판매 물량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