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시회가 끝난 뒤 회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구 북구미술협회 제공
1차 전시회가 끝난 뒤 회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구 북구미술협회 제공

[대구=데일리한국 노병철 기자] 대구 북구미술협회(회장 채정균)는 북구청 로비에서 두 차례 정기 전시회 '지금은 우리는 展'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1회는 10월14일~11월1일까지며, 2회는 4일~22일까지다.

30명의 북구미술협회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신진작가의 작품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새로운 작가 발굴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대구 북구청 로비 전시회 2부 '지금은 우리는 展' 포스터. 사진=대구 북구미술협회 제공
대구 북구청 로비 전시회 2부 '지금은 우리는 展' 포스터. 사진=대구 북구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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