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지부장 김차순)는 지난 6일 오후 상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설립 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현재 16개 분과에서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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