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정관장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데워먹는 홍삼원’을 선뵌다고 9일 밝혔다.
갓 달여낸 홍삼의 맛과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한방음료다. 125년 정관장의 노하우를 담은 깊고 진한 홍삼의 풍미에 계피, 대추, 생강, 구기자 등 식물 성분을 엄선해 담은 홍삼원만의 최적화된 배합으로 저칼로리, 저당 트렌드도 충족한다.
티 팟(Tea Pot)을 모티브로 한 데워먹는 홍삼원 파우치 포장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맛과 영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20초만 데우면 손안 가득 따뜻한 온기가 퍼져 쌀쌀한 겨울에 건강한 기운을 더해준다.
이번 신제품 데워먹는 홍삼원도 중국에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선뵐 예정이다.
천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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