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북)=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원균 기자] 경북도는 26일 올 한 해 도정 성과에 크게 이바지한 공무원 12명을 'MVP'와 '시책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도는 최창열 안전정책과 사무관을 MVP 공무원으로, 박시연 저출생대응정책과 주무관 등 11명을 '시책 유공 공무원'으로 뽑았다.
이번에 선정된 MVP 공무원에게는 500만원,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게는 15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김원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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