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장정우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21일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으로 지난 9일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사전예약 시작 후 7일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높은 그래픽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녀, 핵앤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재화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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