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최성수 기자]광동제약은 배우 조우진을 모델로 한 ‘광동 경옥고’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조우진의 진정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광동 경옥고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 장애, 병중병후 등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을 보여주며, 몸의 회복을 위한 선택은 광동 경옥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우진은 국내 경옥고 중 첫 번째로 허가 받은 제품이자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동 경옥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일리 있는 회복력’이라는 언어유희를 통해 전달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광동 경옥고는 생지황즙·인삼·복령가루·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건강 고민을 안고 있는 현대인에게 광동 경옥고가 가진 회복력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 경옥고 신규 광고는 TV뿐 아니라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톡 등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30초와 6초의 다양한 광고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 시즌을 맞아 가족 건강을 강조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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