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메디카 국경검문소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호물품을 뒤져 장난감을 꺼내들고 있다.   (메디카 AP=연합뉴스) ⓒ연합뉴스
폴란드의 메디카 국경검문소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호물품을 뒤져 장난감을 꺼내들고 있다.   (메디카 AP=연합뉴스) ⓒ연합뉴스

폴란드의 메디카 국경검문소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호물품을 뒤져 장난감을 꺼내들고 있다. 유엔 난민기구는 이날까지 근 12만명의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인접국들로 탈출했으며 그 숫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카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26일(현지시간) 인접국 몰도바의 마야키우도브네 국경검문소 주변에서 줄지어 있는 차량 행렬 옆을 지나가고 있다.  (마야키우도브네 AP=연합뉴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26일(현지시간) 인접국 몰도바의 마야키우도브네 국경검문소 주변에서 줄지어 있는 차량 행렬 옆을 지나가고 있다.  (마야키우도브네 AP=연합뉴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26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폴란드의 프셰미실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26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폴란드의 프셰미실에 도착하고 있다.  (프셰미실[폴란드] AP=연합뉴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모스티스카를 압박하는 러시아군을 피해 탈출하는 차량들이 26일(현지시간) 폴란드로 가기 위해 세히니 국경검문소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차량 행렬은 35㎞에 달했다. (모스티스카 로이터=연합뉴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모스티스카를 압박하는 러시아군을 피해 탈출하는 차량들이 26일(현지시간) 폴란드로 가기 위해 세히니 국경검문소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차량 행렬은 35㎞에 달했다. (모스티스카 로이터=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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