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일부터 20일까지 적용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한 4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던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11시까지로 연장되며, 사적모임인원은 6인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에서 본격적인 완화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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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에서 본격적인 완화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