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북)=데일리한국 손호영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4시40분쯤 경북 울진군 소재 덕구온천호텔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한 후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김 총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소재 군부대도 방문해 피해 상황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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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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