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식당가의 한 주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21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18일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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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21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18일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