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호 방위사업청장(왼쪽 세 번째)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네 번째),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왼쪽 세 번째)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네 번째),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왼쪽 세 번째)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네 번째),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등 한-호주 양국 관계자들이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열린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질롱<호주>=연합뉴스)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열린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한국산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 장갑차 15대가 생산되며,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열린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한국산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 장갑차 15대가 생산되며,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한화디펜스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한국산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 장갑차 15대가 생산되며,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사진은 AS10 탄약운반장갑차.     [한화디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한화디펜스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한국산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 장갑차 15대가 생산되며,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사진은 AS10 탄약운반장갑차.     [한화디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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