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호 방위사업청장(왼쪽 세 번째)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네 번째),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등 한-호주 양국 관계자들이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열린 한화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질롱<호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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