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대형마트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혹시 모를 '봉쇄'에 대비해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 마트 측이 입장객 수를 제한했기 때문이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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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대형마트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혹시 모를 '봉쇄'에 대비해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 마트 측이 입장객 수를 제한했기 때문이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