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로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ESG경영 공동 실천 맞손

27일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사 사옥에서 열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종국 SR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R 제공
27일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사 사옥에서 열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종국 SR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R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SRT 운영사 SR이 27일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문화 확산 및 ESG경영 공동 실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국 SR 대표이사,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선·자연재해 등 이례상황으로 SRT 열차 지연 시 철도안전방송 긴급 편성,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전파를 위한 SR 역·열차 내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 ESG경영 협업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R은 SRT 이례상황 발생 시 발생사유, 후속조치 상황 등 열차운행 정보를 모든 국민이 알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전국 12개 TBN 한국교통방송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와 도로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절대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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