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4원 오른 1,265.2원에 마감했다. 달러당 1,260원선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3월 24일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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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달러 환율은 14.4원 오른 1,265.2원에 마감했다. 달러당 1,260원선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3월 24일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