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대신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0일까지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신증권과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크레온'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타사 계좌에서 대신증권 계좌로 입고하는 주식이 500만원 이상이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최대 15만원의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축하금을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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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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