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6포인트(0.12%) 내린 2,490.01로 개장해 2,480선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달러당 1,289.0원으로 출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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